23 : 나르치스와 골드문트(1930)
작품명 : 나르치스와 골드문트
인용 :
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상가든 예술가든 모두 나름의 방식대로 그런 시도를 하지. 양쪽 다 달리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일세. 왜냐하면 인간은 자연의 선물로 받은 자신의 재능을 실현하려고 애씀으로써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, 유일하게 의미 있는 것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지.
'슈테른 국제 도서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너 : 키다리 아저씨(1912) (0) | 2024.10.10 |
---|---|
다피안 : 데미안(1919) (0) | 2024.10.10 |
청색과 우주의 바다 : 크툴루의 부름(1928) (0) | 2024.10.10 |
아샤 : 전망 좋은 방(1908) (0) | 2024.10.10 |
Binary Star : 재와 물거품(2021) (0) | 2024.10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