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색과 우주의 바다 : 크툴루의 부름(1928)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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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크툴루의 부름
인용 :
세상에서 가장 다행한 일이 있다면, 인간이 스스로의 정신 세계를 완전히 알 수 없다는 것인지 모른다. 끝없는 암흑의 바다 한복판, 우리는 무지라는 평온한 외딴섬에서 살아가고 있다.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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