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 카르마 : 지킬 앤 하이드(1886) 작품명 : 지킬 앤 하이드인용 :천만에 넌 단지 거울 속 허상눈 감아 사라질 신기루그럴까 껍데기 니 안에,속에 끝까지 존재해 니 안에 2024.10.10 슈테른 국제 도서전 あいたいよ : 데미안(1919) 작품명 : 데미안인용 :에바 부인이 말했어. 네게 힘든 일이 생기면, 그녀가 네에게 함께 주어 보낸 키스를 너한테 해 주라고……. 눈을 감아, 싱클레어! 2024.10.10 슈테른 국제 도서전 엘레프 : 더 로드(2006) 작품명 : 더 로드인용 :지구의 오랜 연대기에 나오는 모든 예언자를 오늘 여기서 기린다. 네가 어떤 형식을 이야기했건 네가 옳았다. 2024.10.10 슈테른 국제 도서전 은하 : 나는 내일, 어제의 너와 만난다(2014) 작품명 : 나는 내일, 어제의 너와 만난다인용 :우리는 스쳐 지나가지 않아. 끝과 끝을 이은 원이 되어, 하나로 이어져 있는 거야. 둘이서 하나의 생명이야. 2024.10.10 슈테른 국제 도서전 렌페리 : 오페라의 유령(1910) 작품명 : 오페라의 유령인용 :- 내가 생각한 유령은 변태에 범죄자에 최악의 하남자였는데, 당신 때문에 꼭……사랑하는 것처럼 연기해버렸잖아요.- 그게 사랑하는 연기였단 말이에요? 오, 신디. 2024.10.10 슈테른 국제 도서전 리카 : 안나 카레니나(1878) 작품명 : 안나 카레니나인용 :안나는 몸을 일으켜 뒤로 비키려고 했으나 뭔지 모를 거대한 것이 용서 없이 안나의 머리를 때리고 그 등을 붙잡아 끌고 갔다. “하느님, 제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!” 2024.10.10 슈테른 국제 도서전 시너 : 키다리 아저씨(1912) 작품명 : 키다리 아저씨인용 :사랑하는 저비. 하지만 당신이 그리워서 행복하죠. 우린 곧 함께할 거니까요. 우리는 이제 서로에게 진정으로 속해 있어요. 2024.10.10 슈테른 국제 도서전 다피안 : 데미안(1919) 작품명 : 데미안인용 :“눈을 감아, 싱클레어!” 2024.10.10 슈테른 국제 도서전 12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