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카 : 안나 카레니나(1878)
작품명 : 안나 카레니나
인용 :
안나는 몸을 일으켜 뒤로 비키려고 했으나 뭔지 모를 거대한 것이 용서 없이 안나의 머리를 때리고 그 등을 붙잡아 끌고 갔다.
“하느님, 제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!”
'슈테른 국제 도서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은하 : 나는 내일, 어제의 너와 만난다(2014) (0) | 2024.10.10 |
---|---|
렌페리 : 오페라의 유령(1910) (0) | 2024.10.10 |
시너 : 키다리 아저씨(1912) (0) | 2024.10.10 |
다피안 : 데미안(1919) (0) | 2024.10.10 |
23 : 나르치스와 골드문트(1930) (1) | 2024.10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