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샤 : 전망 좋은 방(1908)
01234
작품명 : 전망 좋은 방
인용 :
나무 그늘이 그에게 드리우다가 걷히길 반복했다. 페레샤는 멍하니 그를 올려다보았다. 사위는 수풀과 초저녁의 어스름으로 가득했다. 그러니 더울 일도, 어지러울 일도 없었는데…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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